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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지에서 나는 좋은 것만 보고 담기에 바쁘다.
너무 좋고 즐거워도 그 순간을 온전히 담기엔 어렵단 걸 알지만 눈과 손은 늘 분주하다. 언젠가는 꺼내볼 내 추억들을 모으기 위해서 아닐까?
캐나다 여행기도 차근차근 올려봐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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